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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새봄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유혹

  • 기사입력 2007.03.06 09:31
  • 기자명 이상원

현대.기아자동차가 새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을 유혹한다.
 
현대차는 이달 중 차량을 구입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총 540명을 선정, 500명에게 주말 콘도이용권을, 40명에게 디지털카메라와 복합기를 각각 증정한다.
 
또, 에쿠스는 최고 200만원, 그랜저는 80만원, 쏘나타 60만원, 투스카니 40만원, 아반떼 50만원, 클릭, 베르나는 40만원을, 싼타페는 140만원을, 투싼은 150만원을, 트라제와 스타렉스는 140만원을 각각 할인해 준다.
 
이와함께 2006년 7월 이후 신규 운전면허취득자와 신규사업자, 신입사원, 신혼부부, 자녀출산및 입학을 한 경우, 투싼, 트라제, 아반떼, 클릭, 베르나, 스타렉스 구입시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또, 현대차 보유고객이나 지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4000명을 추첨, 서울 모터쇼 특별 초대권을 제공한다 (1인 2매)       
 
이밖에 디지털카메라(올림푸스 뮤 730 정상가격 39만9천원) 구입시 18만9천원을, 복합기(엡손 CX4900  정상가격 18만9천원) 구입시 9만4천원을, 디지털 카메라 + 복합기(정상가격 58만8천원) 동시 구입시 29만3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도 모닝, 프라이드, 오피러스, 카렌스, 스포티지, 카니발 등 6개 차종 구입 고객중 추첨을 통해 60명을 선정, 5~6월 일본현지 요미우리 이승엽선수  출전경기 해외 원정 응원 기회 제공하며 LG전자 휘센 공기청정기(약36%), 룸바 로봇청소기(약49%), 도시바 최신형 노트북(20~25%) 등 특별 할인 우대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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