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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기사입력 2007.02.12 15:21
  • 기자명 이진영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눈앞이네요.
 
기대와 설레임으로 모두들 고향길을 찾으시겠죠?
 
이번 설날엔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으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고객님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해년 설 명절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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