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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1위

  • 기사입력 2006.09.26 09:14
  • 기자명 이상원

미 부호 순위, 게이츠씨가 13년 연속으로 1위·포브스잡지
 미 포브스잡지가 공표한 미 부호 순위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이 530억 달러( 약 6조 2000억엔)의 자산을 가져, 13년 연속의 1위였다. 공표한 상위 400명의 자산의 합계는 작년보다 1200억 달러증가의 1조 2500억 달러가 되어, 처음으로 전원이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가지는 「억만장자-」(이)라고 되었다.
 2위는 작년에 계속해, 저명 투자가 워렌·바페토씨(460억 달러). 3위는 작년 15위의 카지노 기업경영자의 시르돈·아델 손씨(205억 달러), 4위는 오라클 최고 경영 책임자의 랠리·앨리슨(195억 달러)과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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