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은 이번달에 있을 광저우 모터쇼에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 새로운 라인업의 자동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저우 모터쇼에 첫 선을 보이는 닛산 리비나 제니스(Livina Geniss)는 1.8L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가적인 설명은 이번달 말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변금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닛산은 이번달에 있을 광저우 모터쇼에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 새로운 라인업의 자동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저우 모터쇼에 첫 선을 보이는 닛산 리비나 제니스(Livina Geniss)는 1.8L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가적인 설명은 이번달 말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