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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라스베가스에서 사면 절반가격에 산다

  • 기사입력 2006.06.01 15:01
  • 기자명 변금주

현대자동차를 사고 싶다면 라스베가스로 가라.

미국 라스베가스에 있는 현대차딜러 Planet Hyundai는 국내 시판 가격의 절반 가격으로 자동차를 특가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lanet Hyundai 홈페이지에 있는 특별 할인코너에는 올 뉴 4도어 액센트를 5천988달러(한화 약 567만원선), 2006 아반떼 GLS 6천888달러(한화 약 652만원), 신형 소나타 1만888달러(한화 약 1천30만원선), 신형 그랜저 1만9천888달러(한화 약 1천880만원선)로 국내 판매가격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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