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8회 아세안(ASEAN) 각료회담을 앞두고 5일(현지시간) 프랑스령이었던 라오스의 비엔티안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클래식카 푸조 403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곳에는 아직까지 프랑스 음식이나 건축양식이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 한편 오는 10일 열리는 이번 회담엔 호주, 캐나다, 중국, EU, 인도, 일본, 한국, 뉴질랜드, 러시아, 미국 등이 참여한다. 기사제공 : EPA 포토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변금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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