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가 신흥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BRICs 전용 자동차를 개발한다고 일본경제 신문이 보도했다.닛산은 오는 2009년을 목표로 배기량 1000cc급의 경차를 러시아를 제외한 BRICs와 동구에서 연간 약 60만대를 생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총 투자액은 1천억엔으로 알려졌으며, 생산이나 부품조달 등에 있어서 프랑스 르노사와 제휴를 확대하게 된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변금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닛산자동차가 신흥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BRICs 전용 자동차를 개발한다고 일본경제 신문이 보도했다.닛산은 오는 2009년을 목표로 배기량 1000cc급의 경차를 러시아를 제외한 BRICs와 동구에서 연간 약 60만대를 생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총 투자액은 1천억엔으로 알려졌으며, 생산이나 부품조달 등에 있어서 프랑스 르노사와 제휴를 확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