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세계시장 공략용차세대형 스포츠 왜건 개발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전문지 channel4.com에 따르면 GM대우자동차는 도요타 RAV-4, 혼다 CR-V, 랜드로버 프리랜드 등과 경쟁하게될 GM의 차세대 크로스오버카 'Sub Theta'개발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차는 뉴 패밀리 MPV로 GM의 Theta4x4의 스포츠 왜건형으로 GM대우차에서 개발, 시보레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M대우자동차가 세계시장 공략용차세대형 스포츠 왜건 개발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전문지 channel4.com에 따르면 GM대우자동차는 도요타 RAV-4, 혼다 CR-V, 랜드로버 프리랜드 등과 경쟁하게될 GM의 차세대 크로스오버카 'Sub Theta'개발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차는 뉴 패밀리 MPV로 GM의 Theta4x4의 스포츠 왜건형으로 GM대우차에서 개발, 시보레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