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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동심을 사로잡아라.

  • 기사입력 2006.01.17 14:37
  • 기자명 변금주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북미국제오토쇼에 새로운 트렌드가 일었다.
 
그것은 바로 부모의 손을 잡고 오는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잡는 것.
 
올해 코보센터에는 더욱더 많은 비디오 게임과 상호 엔터테인먼트 작용이 가능한 오락들이 전시됐다.
 
몇몇 자동차 메이커들은 어린아이들이 Xbox360이나 NASCAR레이싱 같은 드라이빙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해서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들은 안전밸트와 로프를 가지고 지프가 디스플레이한 바위방벽을 오를 수도 있고, 닷지 트럭위에서 NASCAR레이스를 즐길수도 있다.
 
이러한 자동차 메이커들의 노력은 부모들이 좀 더 자세히 자동차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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