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루브리컨츠, 차량관리앱 마이클(MYCLE) 운영사 ‘마카롱팩토리’와 MOU 체결
SK루브리컨츠, 차량관리앱 마이클(MYCLE) 운영사 ‘마카롱팩토리’와 MOU 체결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10.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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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 박지원 유활유사업 본부장(우측)과 ‘마카롱팩토리’ 김기풍 대표

SK루브리컨츠가 마이클 운영사인 ‘마카롱팩토리’와‘그린 모빌리티를 위한 친환경 윤활유 SK ZIC ZERO 사용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양 사는 환경친화적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다양한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친환경 윤활유 사용을 통한 Green Mobility Life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올해 10월에 새롭게 출시된 SK ZIC ZERO는 패키징부터 성능까지 모두 친환경이다.

제품 용기는 폴리에틸렌 성분의 업사이클링 플라스틱을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했다.

또한 용기, 캡, 라벨 모두 동일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누유 방지를 위한 캡 부분의 은박 포장(은박 Seal)도제거해 분리수거가 더욱 간편해졌다. 제품을 포장하는 종이박스마저 염료를 사용하지 않아 재활용이 쉽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SK ZIC ZERO 신제품은 연비 개선 효과도 뛰어나다.

SK루브리컨츠는 윤활유의 가장 중요한 원료인 윤활기유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SK루브리컨츠의 프리미엄윤활기유인 ‘유베이스 플러스와 합성기유 ‘PAO’를 첨가해 엔진보호 성능을 강화했다.

이 기유는 끈적이는 점도가 낮아 엔진의 마찰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며, 이는 엔진 효율을 높여 연비 개선에 도움이 된다.

SK ZIC ZERO 신제품은 최신 국제 규격이 요구하는 연비개선효과보다 약 17% 뛰어난 효과를 내며, 연간 주행거리 2만km 기준으로 이산화탄소를 약 90kg/년 감축한다.

아울러 SK ZIC ZERO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인증하는 친환경 마크를 획득했다. 자원 및 에너지를 절약하며, 인체에 유해한 배기가스를 줄여주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SK루브리컨츠가 이처럼 친환경 제품 사용 확산에 앞장서는 이유는 최근 업계에 화두가 되고 있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ESG란기업이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ornem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에서 얼마나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를 뜻한다.

ESG는 최근 기업 경영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ESG 지수를 평가해 투자하는 ‘책임투자’가 대세가 되고 있다.

SK루브리컨츠와 손잡은 차량관리앱 ‘마이클’은 연비와 소모품 교체주기 등 내 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주변 정비소・세차장 예약까지 가능한 O2O(Online to Offline) 차량관리 플랫폼이다.

현재 까지 마이클과 제휴한 전국의 정비소만 2백여 군데에 이르고 서울.경기지역 세차장은 30곳 정도다.

마이클 서비스의 특징은, 전국 2백 개 제휴 정비소 어디서든 동일한 가격으로 엔진오일 등의 제품을 교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동차 정보가 부족하거나 차를 잘 모르는 초보운전자도 마이클을 이용하게 되면 적정 가격에 제품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서비스 이용 후에는 교환 내역이 앱에 자동으로 입력되는 것은 물론, 정비사의 점검 리포트까지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높은 사용 편의성 덕분에 지난 4월 선보인 정비소, 세차장 예약 서비스는 출시 6개월 만에 앱다운로드 120만 건, 예약・결제 건수 2만 건을 돌파했다.

현재 마이클 앱은 신규 가입 고객에 5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해 경제적인 가격에 SK ZIC 제품을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친환경 엔진오일인 SK ZICZERO의 할인 교환 이벤트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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