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로 연기된 뉴욕 오토쇼, 올해 개최 결국 무산
8월로 연기된 뉴욕 오토쇼, 올해 개최 결국 무산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05.2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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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신종 코로나 여파로 오는 8월로 연기했던 뉴욕 모터쇼(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의 올해 개최가 결국 무산됐다.

뉴욕 오토쇼 주최측은 5월 22일(현지 시간) 2020년 모터쇼 개최 무산을 발표했다. 주최 측은 다음 오토쇼를 2021년 4월 2일부터 11일(프레스 데이 : 3월 31일- 4월 1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 뉴욕 오토쇼는 당초 4월 10일- 19일(프레스 데이 4월 8일 ~ 9일) 개최를 예정했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8월 28일 ~ 9월 6일(프레스 데이 : 8월 26일 ~ 27일)에 개최 일정을 변경했다.

현재 장소인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병원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박람회가 중단되고 있다.

현재 컨벤션 센터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여전히 병원으로 지정된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오토쇼 주최측은 “바이러스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2020년에 모터쇼를 개최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대신 더 큰 2021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 뿐만 아니라 스위 제네바모터쇼, 디트로이트모터쇼, 파리모터쇼 등 대부분의 모터쇼가 취소됐으며, 중국 베이징모터쇼만 4월에서 9월로 연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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