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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토리스, 2월 한정 자동차리스 특가 프로모션 진행

  • 기사입력 2020.02.06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최근 국내 렌터카 시장이 커지고 있다. 리스 이용객이 급증하는 이유는 합리적인 비용과 신차 교체의 용이성 때문이다.

가장 오래된 리스 플랜 기업 에스오토리스는 12개월~60개월이라는 파격적인 계약기간과 70% 이상 낮아진 합리적인 금액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국 지사를 가진 유일한 리스 회사로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자동차 리스 상담을 요청하면 개인의 상황에 맞춰 방문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에스오토리스는 특히 렌탈과 리스의 특징을 결합한 ‘반납형 리스’라는 상품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반납형 리스는 ‘하, 허, 호’ 번호판이 아닌 일반 번호판을 사용할 수 있고 월 이용료가 장기렌트에 비해 저렴하며, 소모품을 제외한 차량 결함 시 A/S가 가능하고 약정거리 제한이 따로 없으며, 중고리스승계도 가능하다.

또한 차량이 고객명의가 아니기 때문에 건강보험료나 재산세 할증이 없으며, 리스이용료에 보험료가 포함되지 않아 개인 보험율이 좋은 고객이라면 더욱 유리하게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감가상각비, 임차료, 유료비, 자동차세까지 1천만원 이내에서 경비처리가 가능하고 세금감면 혜택이 있어 법인사업자와 개인사업자에게 유리하다.

기존 수입차 관심 고객들이 가장 크게 고민하는 부분은 바로 초기비용과 차량유지비다. 이번 2월 특가프로모션에서 에스오토리스는 수입차 및 국산차 전 차종을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제공하고 있으며, 초기비용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보증금, 선납금 설정 없는 무보증 장기리스 상품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리스로 차량을 이용하다 사고나 고장이 날 경우 보험으로 수리를 하거나 자가 정비를 진행할 수 있으며, 과태료는 리스비용에 포함되기 때문에 이후에도 계속해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에스오토리스는 차량을 본사가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차량수리가 필요한 경우, 수리비용이 비싼 수입차의 경우에도 보다 저렴한 국산차 수리비용으로 정비가 가능해 차량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다.

리스 계약 후에도 에스오토리스에서는 1년마다 무료 방문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엔진오일 교환, 24시간 콜센터 운영 등 고객만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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