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굿모닝총각들, 저신용자 위한 중고차할부 상품으로 호평

  • 기사입력 2020.01.21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이전에 비해 재화와 관련된 정보들을 획득하기가 쉬워지면서 소비자들은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재화를 구매할 때 꼼꼼하게 비교한 후 제품 구매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는 중고차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차량과 관련된 정보들을 취득하기가 쉬워지면서 가성비가 뛰어난 중고차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전에 비해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과 같은 피해사례도 줄어들게 되었는데, 여전히 저신용자나 사회초년생들은 중고차할부 상품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목돈 마련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회초년생들이나 저신용자들은 중고차할부 상품을 이용하기가 어려워 저신용자나 개인회생자도 이용할 수 있는 중고차할부상품들을 안내하고 있다는 업체들의 설명을 믿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중하지 못하게 업체를 선정할 경우 고금리의 상품을 이용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비양심적인 업체들이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용인중고차매매사이트 ‘굿모닝총각들’은 자체 할부사를 통해 저신용자들을 돕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뢰도 높은 운영을 선보인 결과 저신용자 할부 승인율 높은 곳 및 중고차 여유자금 전문업체로 정평이 났다.

모든 상품들은 중고차할부이율을 낮춘 저리상품으로 저신용자도 이용이 가능한 중고차할부상품들을 비롯해 개인회생자도 이용이 가능한 중고차할부나 신용회복, 자체할부상품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상품은 간소화된 중고차할부조건으로 이용 가능하다.

단 중고차전액할부를 저리상품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재직을 하고 있어야 하며, 소득이나 급여 등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한편 수원중고차 '굿모닝총각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펼쳐 믿을만한 중고차업체 및 양심딜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중고차의 스펙이 성능기록부와 상이할 시 100% 환불을 보장하는 제도를 비롯해 헛걸음 시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방문예약을 완료한 차량들이 현장에 없거나 정보가 다른 경우 등 다양한 상황에도 모두 보상을 지급한다.

한편 ‘굿모닝총각들’ 관계자는 “상품들은 모두 꼼꼼하게 비교한 뒤 구매를 진행해야 한다”라며 “자신의 고정지출을 제외한 후 여유금액들 중에서 차량을 위한 예산으로 가용할 수 있는 예산을 토대로 차량들을 구입하여야 하며, 원하는 모델이라도 지나치게 월납입료가 부담이 될 경우 포기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