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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총각들, 중고차 여유자금 전문업체로 다년간 인기 끌어

  • 기사입력 2020.01.20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11년 전 2007년의 자동차 이전등록 대수는 185만 3천772대에 그쳤던 반면에 2018년 자동차 이전등록건수는 377만 건으로 집계되는 등 중고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규모가 커져가고 있다. 근래에는 고용시장 불안정, 소비심리위축 등 다양한 요인들이 겹치기 시작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 중고차시장은 구입을 위한 비용을 손쉽게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중고차할부상품들이 생겨났다. 최근에는 목돈 마련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회초년생들이나 저신용자들도 이용할 수 있는 상품들이 생겼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중고차매매사이트 ‘굿모닝총각들’은 자체 할부사를 통해 저신용자들을 돕고 있다. 해당 업체는 저신용자 할부 승인율 높은 곳 및 중고차 여유자금 전문업체로 관심을 받아왔다.

모든 상품들은 중고차할부이율을 낮춘 저리상품이며, 간소화된 중고차할부조건으로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저신용자나 개인회생자도 이용할 수 있는 중고차할부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수원중고차 '굿모닝총각들'은 중고차의 스펙이 성능기록부와 상이할 시 100% 환불을 보장하는 제도로 믿을만한 중고차업체이자 양심딜러로 호평을 받고 있다. 방문예약을 완료한 차량들이 현장에 없거나 정보가 다른 경우에도 고객에게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굿모닝총각들’ 관계2는 “신용회복중고차전액할부, 신용불량자중고차전액할부, 개인회생자중고차전액할부 등 저신용자중고차전액할부 상품들은 이자율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중하게 구매를 결정해야 한다”라며 “차량을 구입하기 전에 할부기간이나 이자율에 따른 월납입료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본 후 차량을 구입해야 향후 건전한 재무상태로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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