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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영양제, 아이 위한 엽산 성분 꼭 챙겨둬야

  • 기사입력 2020.01.14 19:3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태아의 건강까지 고려해야 하는 산모들은 언제나 입에 들어가는 모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인다. 필요한 영양소도 많거니와 혹시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위험은 없는지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산모에게 좋은 음식을 간편하게 대체할 수 있는 임산부 영양제는 모든 임산부의 관심사다.

임신준비영양제 중 엽산 성분은 세포와 혈액생성에 중요한 성분이며, 임신 초기 태아의 신경관 정상발달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임산부의 엽산 결핍은 조산이나 사산, 신경관 결함 기형아 출산의 위험도를 높이므로 충분한 양의 임산부 엽산제 섭취가 중요하다.

휴럼의 비너지 엽산은 네이버 쇼핑 엽산 주간 인기브랜드 부문에서 1위를 하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임산부엽산추천으로 여러 상품이 입소문을 타는데, 그중 한 제품이다. 비너지 엽산은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프리미엄 유산균 유래 천연 엽산으로, 원료의 선택부터 믿고 섭취 가능하며, 식물성 에코 캡슐을 사용하기에 성분에 우려가 큰 임산부들이 믿고 선택 가능한 엽산이다.

복용 시 권장 섭취량은 출산 전의 임산부라면 600㎍, 출산 후인 산모라면 550㎍ 정도로 상황에 맞게 복용해야 한다. 출산 전이라면, 엽산이 임신 한 달 이내에 태아 신경관의 정상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임신 초기에는 필요로하는 엽산의 양이 증가하므로 임신 전 권장량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인 산모라면,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할 때에 모유로 많은 양의 엽산을 분비하게 되므로 비임신, 비수유 여성보다 엽산의 필요량이 증가하므로 엽산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합성부형제 대신 유럽지역을 엄선하여 찾은 자연 유래 부원료인 해조칼슘, 야채과일혼합분말, 베리혼합분말, 올리브유 등을 사용해 만들어졌다는 것이 특징 중 하나다. 식물성 에코 캡슐로 체내 소화 부담이 적고, 향료와 알레르기 유발물질, 젤라틴 성분이 없다는 특징들도 있다. 채식주의자에게 엽산추천 상품 선물로 주어도 될 만큼 공정에 노력을 기울였다.

공기를 차단해 산화 및 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개별 PTP 포장과, 100%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종이 포장재 얼스팩(Earth Pact)을 사용하여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1일 1회, 1회 1캡슐을 섭취하면 되며, 한 캡슐당 엽산 600㎍이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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