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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코이단 품질만족이 최우선, 고려인삼바이오의 차별화된 전성분 마케팅 실시

  • 기사입력 2020.01.07 09:01
  • 기자명 이상원 기자
후코이단. 차가버섯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고려인삼바이오’가 2020년을 맞아 후코이단 품질만족에 최우선 목표를 갖고 차별화된 전성분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후코이단. 차가버섯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고려인삼바이오’가 2020년을 맞아 후코이단 품질만족에 최우선 목표를 갖고 차별화된 전성분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려인삼바이오의 후코이단(제품명 ‘후코100골드’)은 국내산 미역귀에서 추출한 후코이단 추출분말 제품이다.

후코100골드는 원료와 전성분에서 타제품들과 차별화된다.

후코100골드에 사용된 미역귀 후코이단은 국제식품안전마크인 코셔와 할랄을 모두 획득한 원료이며, 전성분 역시 다른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순수 후코이단 제품이다.

특히 국내산 미역귀에서 추출한 후코이단 99.7%에 제주 감태 후코이단 0.3%가 함유된 전성분이 이뤄져있다.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후코이단이 몸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후코이단이란 단어가 붙으면 다 똑같은 후코이단일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후코이단을 어떤 원료에서 추출했는지, 검증된 기관을 통한 안전성 입증이 되었는지, 제품의 100%를 이루고 있는 전성분의 배합비는 어떠한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고려인삼바이오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후코이단 바른 정보 페이지를 제작해 소비자들이 꼭 알아야할 사항부터 평소 궁금했던 후코이단 정보 등을 총 망라해 공개하고 있다”며 “후코이단 제품 구매 전에 반드시 체크해 볼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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