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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수원중고차 굿모닝총각들, 중고차여유자금까지 융통 가능한 양심딜러 호평

  • 기사입력 2020.01.01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경기불황의 여파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자동차 시장에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자동차 시장은 신차보다는 중고차가 선호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차량과 관련된 정보들을 취득하기 쉬워졌고 이는 훨씬 저렴한 가격대로 보다 안전하게 차량들을 구입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또, 경제적 여건이 마련되지 않은 사회초년생들이나 주부, 학생을 비롯해 저신용자들도 이용이 가능한 자동차할부 상품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진입장벽이 낮아진 점도 주요하게 작용했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중고차매매사이트 ‘굿모닝총각들’이 다양한 중고차할부상품들을 안내 및 소비자에게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굿모닝총각들은 다른 업체와 달리 자체할부사를 보유해 기존의 업체 대비 중고차할부이율을 낮춘 저리상품들을 간소화된 중고차할부조건으로 안내하고 있다. 평소 중고차여유자금전문업체과 저신용자 할부 승인율 높은곳 등으로 관심을 받아왔다.

현재 보유 중인 상품만 하여도 저신용자도 이용이 가능한 중고차할부상품들을 비롯해 신용회복상품이용 중고차할부 상품 등을 희망하는 저신용자 및 개인회생자를 위한 중고차할부상품까지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수원중고차 '굿모닝총각들'은 중고차의 스펙이 성능기록부와 상이할 시 100% 환불을 보장해양심딜러로 호평을 받고 있다. 방문예약을 완료한 차량들이 현장에 없거나 정보가 다른 경우에도 고객에게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용인중고차 양심딜러 ‘굿모닝총각들’ 관계자는 “저신용자들은 대출 승인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여러 차례 신용등급 조회를 실시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한 번에 승인이 나올 수 있는 곳을 선택해 할부방법들을 선정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또, “자동차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 중고차 소비자들은 믿을만한 중고차업체를 통해 차량을 구입하여야 안전하게 거래를 마칠 수 있다”라며 라며 “중고차할부상품은 연체금이나 개인채무 불이행이 없어야 하며,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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