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중고차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은 다양한 업체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최근 소비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차량들을 알아보고 있는데, 중고차매매사이트들은 간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허위로 기재된 정보들도 많아 주의하여야 한다.

차량과 관련된 지식이 부족한 이들은 정보를 변별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을 돕기 위해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담소카’가 나섰다.

현재 담소카는 공식 운영 중인 홈페이지나 카페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사고차 구별법이나 침수차 구별법부터 허위매물과 미끼매물 구분법 등 올바른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피해를 입었던 소비자들을 돕기 위해 직접 해결에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관계자는 “당사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대로 차량을 알선하기 위해 다양한 전산프로그램들을 비교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발품을 팔지 않아도 차량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자체할부사도 동시에 운영과 KEB 하나은행과 제휴협약 등을 통해 다른 곳에 비해 중고차할부이율이 저렴하고 간소화된 조건으로 중고차전액할부시스템 등을 최장 120개월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담소카를 비롯 제휴상사를 통해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보증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성능기록부와 상이할 경우 100% 환불이 가능하며 보증기간 6개월 1만 km 보증제를 펼치고 있으며, 판매글과 중고차량의 상태가 상이하거나 허위매물일 경우 소비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인 헛걸음 보상제도와 허위매물 무료검증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믿을만한 중고차 담소카는 본사인 수원지역 외에 서울, 분당, 안산, 용인 등 전국에 중고차매매단지를 구축해 발품을 팔지 않아도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