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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폰, 아이폰11PRO·갤럭시S10·노트9 등 신년 맞이 할인 행사 개최

  • 기사입력 2020.01.01 01: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온라인 스마트폰 유통업체의 선두주자 ‘핫딜폰’이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신년맞이 가격 할인 행사를 개최했다.

핫딜폰은 회원 수 28만 명이 활동 중인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로 ‘매일 매일이 핫딜’ 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스마트폰 유통업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신년맞이 가격 할인 행사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 LG전자의 ‘G시리즈’ ,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등 다양한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들이 최대 100% 할인 판매한다.

먼저, 핫딜폰은 지난해 10월 25일 LTE 모델로 출시되어 반전 흥행을 선보인 아이폰11 시리즈 구매 사은품으로 에어팟PRO, 아이패드7 등 고가의 사은품을 내걸었으며 ‘탈모 디자인’ 이라 불리우며 조롱을 받았던 ‘노치 디자인’ 을 유행으로 만든 애플의 10주년 기념비 모델 아이폰X는 할부원금 20만 원대에 한정판매 중이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애플의 충성고객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갤럭시노트9는 원격으로 사진 촬영도 가능하며 PT페이지를 자유롭게 앞과 뒤로 넘길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도 가능하여 활용성을 극대화시켜 30대, 40대 연령층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로 128GB, 512GB 용량 전부 1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지난해 상반기에 출시되어 국내 5G 첫 상용화 시기와 겹치면서 출시 효과를 보지 못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LTE 모델과 LG전자의 LG G8 씽큐 모델은 아이폰11 시리즈 흥행 이후 출고가 인하 및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가성비 좋은 모델로 손꼽히면서 출시일 이후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번 가격 할인 행사를 통해 각각 3만 원대, 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핫딜폰은 최근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각광받고 있는 리패키징 모델도 판매 확대하여 갤럭시S10과 플러스 모델은 각각 0원, 5만 원대, 전 세계 3,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 이상 차지하여 1위에 등극한 아이폰XR은 40만 원대에 판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핫딜폰 관계자는 “리패키징 모델이란 개통 후 14일 이내 반품된 스마트폰을 전문 인력이 검수 후 리패키징하여 판매하는 모델로 일반 시중가보다 더 낮은 금액대로 형성되어 있어 라이트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핫딜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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