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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앤부티 시즌4’ 홍수현 뷰티템, 아닐로 워터 트리트먼트 연말 이벤트

  • 기사입력 2019.12.30 10:06
  • 최종수정 2019.12.30 10:07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지난달 16일 동아TV '뷰티앤부티' 시즌 4에서 여배우 홍수현이 인생템으로 소개한 아닐로 워터 트리트먼트와 크림 밤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아닐로는 연말을 맞아 워터 트리트먼트 구매 시 크림 밤 혹은 샴푸 1종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30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건조한 겨울이 다가오면서 푸석푸석한 모발에도 긴급처방이 시급해지고 있다. 특히 염색, 탈색이 많은 연예인들은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고민 해결을 위해 방송에서 홍수현이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아닐로 데미지 리페어 워터 트리트먼트'는 하루에 10초씩만 투자하면 상한머리 복구가 가능한 극손상 트리트먼트로 눈길을 끌었다.

모발은 염색, 탈색, 파마뿐만 아니라 매일 사용하는 헤어기기와 스타일링기의 열로 인해서도 손상이 많이 이뤄진다. 손상된 모발은 그대로 방치하면 손상 부위가 넓어질 수 있으므로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아닐로 데미지 리페어 워터 트리트먼트는 모발 표면에 열 보호 필름을 형성해 큐티클 손상을 예방하고 모발 끊어짐을 개선해준다.

모발에 도포 후 일정시간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보완한 헤어트리트먼트로 이 제품은 워터제형으로 바르는 즉시 단백질이 손상된 큐티클 사이사이 흡수돼 10초 후면 부드러워진 머릿결을 느낄 수 있다. 윤기는 24시간 지속된다.

홍수현은 "겨울철 얼굴보다 더 건조해지기 쉬운 모발 케어를 위한 필수품으로 아닐로 데미리 리페어 워터 트리트먼트를 추천한다"며, "모발이 마르기 전 헤어트리트먼트를 바르면 큐티클을 열어서 손상된 모발 사이에 단백질을 채워주는데 여기에 크림 밤을 바르고 드라이어나 고데기로 머리를 말려주면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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