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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분양샵 펫갤러리아·펫제이,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로 분양 후 사후 관리

  • 기사입력 2019.12.29 12: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국내에서 강아지분양 브랜드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국내 1~3층 규모의 강아지분양전문 브랜드 펫갤러리아와 펫제이는 직접 해외와 국내를 오가며 미니비숑프리제 종· 모견을 수입하여 비숑프리제 분양과 미니비숑프리제 분양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우수한 품종의 강아지를 분양하고 있다.

해당 두 업체는 퀄리티 높은 강아지를 분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분양 후 사후 서비스를 강화하여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사후 서비스 중 하나로 강아지분양 전문 반려동물통합센터 ‘펫갤러리아&펫제이’는 반려견 입양 후 케어 서비스인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는 펫갤러리아 전담훈련사, 전담수의사, 펫 플래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려동물을 입양한 후에 반려인의 궁금증과 관련된 정보제공, 전문 훈련사의 무료 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전문 상담사를 통해 원하는 견종의 특징 및 정보에 대한 1차 상담을 도와준다.

또한, 펫갤러리아와 펫제이 관계자는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는 반려견 입양 후 무책임한 일반 펫샵들과는 달리, 입양 후에도 케어, 관리, 소통을 책임지며 담당자의 채용 및 전담 수의사와 전담 훈련사, 연계 동물 병원의 80% 의료비 지원, 정보세미나 개최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 내용을 기반으로 반려견이 육성되는 켄넬의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 김포, 강남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펫갤러리아에서는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 확장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부평, 광주, 대전, 울산 등지의 더 많은 반려동물 관련 업체들과의 제휴를 맺을 예정이다.

한편, 김포에 위치한 펫갤러리아와 강남에 위치한 펫제이는 선진국형 반려동물 문화 장착을 위해 힘써온 반려동물분양 전문 업체로, 인천, 일산강아지분양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건강한 반려동물을 보유하고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국 최대 반려동물 관리센터를 오픈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김포, 인천, 일산, 파주, 강서구 등에서 꾸준히 강아지분양을 진행 중인 펫갤러리아는 부천, 부평, 송도, 분당, 잠실에서 강아지분양샵 가맹 문의를 받고 있으며, 펫제이는 하남, 구리, 송파, 잠실 지역에서 가맹 문의를 받고 있다. 강아지분양샵 펫갤러리아와 펫제이의 관련 프로모션 및 이벤트, 애견창업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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