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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드림, 오일만주스 디톡스 한달 프로그램 제안

  • 기사입력 2019.12.17 16:44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올해는 유독 주스로 간편하게 하는 다이어트가 유행이다. 추운 날씨에 면역력이 저하되어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겨울철, 체내에 쌓이는 독소는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뿐 아니라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간편다이어트와 함께 독소를 배출할 수 있는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네이처드림은 오일만 주스와 모링가분말로 ‘디톡스 한 달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오일만 주스를 5일간 섭취하고 10일의 휴지기동안 모링가분말을, 다시 5일간 오일만 주스를 섭취한 뒤 남은 10일간 모링가분말을 섭취하는 것이 바로 네이처드림의 제안이다.

독소 배출에 효과가 있으면서도, 별도의 식단 조절이 요구되지 않아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오일만 주스의 주원료는 파슬리와 레몬으로 칼륨, 식이섬유,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B1, 베타카로틴,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오일만주스의 주원료인 파슬리에는 물에 녹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독소를 흡착하고 배출시켜주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으며 ‘천연 이뇨제’라 불릴 만큼 독소 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오일만주스의 또 다른 재료인 레몬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다.

모링가는 인도 북서부 히말라야의 산기슭과 아프리카 열대 지역 등 척박한 기후가 나타나는 곳에서 자라는 허브과 식물로 자생력이 매우 뛰어나 ‘생명의 나무’, ‘기적의 나무’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 특히 노폐물 배출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모링가 잎은 이 외에도 항염, 항산화 효과, 해독 기능 등의 효능이 있어 워싱턴포스트지의 10대 슈퍼푸드로 꼽힌 바 있다.

네이처드림 오일만주스와 모링가 분말 스틱 두 제품 모두 1회분씩 개별포장 되어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네이처드림 오일만주스와 모링가분말스틱 두 제품 모두 다른 첨가물 없이 주원료만을 온전히 담은 제품들이다. 가벼운 몸을 위해 독소 배출을 원한다면, 두 제품을 함께 섭취하길 추천한다. 다만 위, 신장이 안 좋으신 분들이나 임산부, 수유부,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섭취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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