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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폰, 갤럭시S10. 아이폰7 등 LTE 플래그십 모델 가격인하로 가성비 최고

  • 기사입력 2019.12.03 00:00
  • 기자명 이상원 기자
 핫딜폰은 미국의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를 맞아 최신 구매 트랜드에 맞는 가성비 높은 모델을 주제로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높은 모델이 구매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28만 명이 활동 중인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네이버 카페 ‘핫딜폰’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더 이상 무조건 값비싼 금액을 자랑하는 최신 스마트폰이나 그렇다고 무조건 저렴하기만 한 스마트폰을 원하지 않는다. 요즘은 가격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모델, 가격 대비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에 핫딜폰은 미국의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를 맞아 최신 구매 트랜드에 맞는 가성비 높은 모델을 주제로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올해 상반기에 삼성전자와 LG 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S10’ LTE 모델과 ‘LG G8 씽큐’ 두 모델은 11월 초 출고가 인하와 공시지원금 상향이 오르면서 가격이 대폭 인하된 모델로 핫딜폰에서 제공하는 추가 할인을 더하면 각각 할부원금 9만 원대, 할부원금 0원에 구입할 수가 있다.

또한, 애플의 아이폰7, 삼성전자의 갤럭시S9, LG전자의 LG V40 ThinQ 등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LTE 플래그십 모델들은 일제히 할부원금 0원에 판매, 라이트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마니아층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X와 XR은 각각 30만 원대 50만 원대 한정 판매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핫딜폰은 ‘S펜’ 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충성고객을 보유 중인 삼성전자의 ‘노트 시리즈’ 중 블루투스 탑재로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노트9를 대상으로 출고가 기준 90% 할인을 적용, 할부원금 10만 원대에 판매 중이며, 전 모델 갤럭시노트8 256GB는 할부원금 7만 원대에 판매, 연일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핫딜폰은 지난 10월 25일 출시 이후 지금까지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 구매 사은품으로 에어팟2를 비롯해 에어팟 실리콘 키링 케이스, 듀얼젠더, 3in1 고속 충전 케이블을 내걸었다.

핫딜폰 관계자는 “최대 할인 시즌인 만큼 마진보다는 재고 정리에 중점을 뒀다. 스마트폰 교체시기가 근접해 있다면 지금 이 기회를 누리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핫딜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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