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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브랜드 아토오겔, "아기·신생아크림,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아”

  • 기사입력 2019.12.01 09: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아이가 태어난 후부터 성장하는 시기에 잊지 않고 발라야 되는 것이 바로 신생아크림이다. 더구나 유아스킨케어제품의 경우 피부의 보습력을 위해 흡수시키는 제품이기에 최근 유해성분에 대한 논란에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유아용품에 피부의 주의성분이 함유된 곳이 이슈화되며 최근에는 이러한 보습제에 전 성분의 정보를 참고할 수 있는 어플들이 생겨나고 많은 구매자들이 꼼꼼하게 성분을 직접 비교해보고 구매하는 추세다.

유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에서는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곳으로, 대부분 제품이 산뜻하고 끈적임이 적어 사계절 부담 없이 아기수분크림을 즐겨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자 특징이며,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함유하지 않아 무향의 컨셉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엄격한 제품 제조, 엄선한 성분으로 품질을 중요시해, 식약처에서 우수화장품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 업소로 인증받은 ‘코리아나화장품’ 제조사를 통해 전제품을 생산 및 관리하고 있다.

어린아이들의 피부가 약하고 보습이 부족할수록 탁월한 보습기능이 있는 성분들이 함유돼 있는 제품을 사용한다면 더욱 도움 되는데, 아토오겔 제품은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있으며, 그 밖에 글리세린, 판테놀,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을 함유하며 보습력을 높였다.

신생아화장품 관계자는 “사계절 부담 없이 전신보습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산뜻하고 촉촉한 보습력을 갖추고 있어 아기수분크림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자사의 로션과 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는다는 신념아래 전제품을 제조하고 있는 만큼 제품력에 자신 있기에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제도를 함께 도입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현재 공식몰을 통해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저자극을 판정 받은 전 성분을 투명하게 오픈하고, 각 성분의 등급을 기재함으로써 소비자가 직접 판단하고 구매하는 것을 도와 더욱 브랜드 신뢰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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