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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주차대행 아론파킹, 이용만족도와 재방문율 높아

  • 기사입력 2019.11.27 15: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인천공항 주차비용은 꾸준하게 상승해 근래에는 여행객들이 부담을 느끼는 수준까지 인상됐다. 알뜰하게 여행경비를 사용하고 싶은 여행객들을 돕기 위해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아론파킹’이 나섰다.

현재 인천공항주차대행 아론파킹은 여행객들이 업계 최저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벤트 내용에 따르면 3일간 기본 요금 3만원을 부과한 이후 하루에 5천원씩 주차요금이 부과된다.

특히 장기주차이용시 요금할인이 적용되어 장기간 주차를 요하는 해외여행객은 업계 최저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해 이용만족도가 높고 재방문율도 높다는 관계자의 후문이다.

인천공항주차대행 아론파킹 관계자는 “보안업체 주도 아래 16개의 CCTV가 24시간 가동되어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다”이라며 “당사는 고객중심형 CS서비스를 통하여 현재까지도 단 1건의 클레임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용만족도가 높은 장기주차장이다”라고 전했다.

인천공항주차대행 ‘아론파킹’ 인천공항 주차서비스 신청 및 이용 방법은 먼저 차량 주차를 희망할 경우 인터넷 또는 고객센터에서 최소 2~3일 이전에 사전 예약을 진행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 시 필요한 정보는 차량번호와 차종, 날짜 및 시간, 연락처 등이다.

차량의 주차시에는 아론파킹 직원이 차량 외부상태와 주행 기록계, 귀중품 등을 확인한 후 발렛파킹을 진행해 신뢰를 더한다. 실외, 실내 주차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더불어 귀국 후 차량을 찾고자 할 때 도착 즉시 아론파킹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면 되며 차량 상태 확인 후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신속히 차량을 인수할 수 있다.

인천공항주차대행 아론파킹 관계자는 "현재까지도 아론파킹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주차대행을 진행하고 있어 여러 고객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대표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주차서비스업을 운영하며 고객이 불편 사항 없이 편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부심과 자긍심, 그리고 보람을 함께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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