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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후코이단 추출분말 제품 체험 서비스 진행

  • 기사입력 2019.11.27 08: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보완 대체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가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의 영양소 파괴 없이 추출한 차가버섯, 후코이단 추출분말을 체험할 수 있는 제품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가버섯, 후코이단 국내 판매 1세대 기업인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의 원료에 맞는 추출방법을 연구해 최적의 추출법으로 추출분말을 추출하고 있다.

차가버섯의 경우 열에 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잘못된 추출 과정을 거치게 될 경우 영양소 파괴가 일어날 수 있다. 추출 과정뿐만 아니라 섭취 방법에서도 60도 미만의 미지근한 물과 음용해야 한다.

후코이단 역시 최적의 추출법으로 고형분 함량을 유지해야 최상의 품질을 낼 수 있다. 고순도 후코이단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후코이단의 고형분 함량이 높아야 하는데, 고려인삼공사 후코이단 추출분말이 최대의 황산기 함량을 자랑하며 최고의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고려인삼공사는 "원료마다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추출방법도 모두 다르다.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의 깊고 진한 맛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2019 고객감사제를 통해 차가버섯, 후코이단, 온열매트, 핵산 영양제 등을 최대 45% 할인율로 선보이고 있다. 고객감사제의 자세한 사항은 고려인삼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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