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공짜버스폰, 아이폰11 PRO 에어팟 증정, 갤럭시S10, LG V40, G8 ThinQ 최대 100% 인하

  • 기사입력 2019.11.12 13:11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올 한해 5G 중심으로 통신사들의 본격적인 가입자 유치가 경쟁이 활발한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가 4G LTE 모델로 출시되면서 사전예약 첫 날 13만 대의 개통률을 달성 성공적인 흥행을 시작으로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인기가 꾸준하다. 아이폰11, 프로와 프로 맥스는 3개(초광각, 광각, 망원)의 렌즈 탑재로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 기능으로 출시 가격은 99만 원부터 199만 원으로 시판되었다.

지난 25일 한국 시장에 등장한 아이폰11, 프로 (PRO), 프로 맥스 (PRO MAX)는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논란이된 인덕션 디자인과 환율로 인한 국내 가격 상승으로 혹평을 받았지만 사전예약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국내 시장 흥행에 성공하였다.

이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LG전자의 LG V50S 등 경쟁 제조사들의 프리미엄 모델까지 높은 보조금 지원으로 공시 지원금과 추가 지원금, 선택 약정 할인 모든 유형으로 구매시 보조금을 최대로 지원받아 구매할 경우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스마트폰 할인 커뮤니티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정식 출시로 SKT, KT, LG 유플러스 선택 약정으로 매월 25% 요금할인과 에어팟2를 포함한 사은품 그리고 현금성 상품권까지 추가로 지급하여 수십만 원 가량 추가된 혜택으로 최신 아이폰 전 기종을 구매할 수 있으며

카페에서는 휴대폰을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한 보조금(지원금)을 최대로 지원하여 휴대폰 교체를 예정하고 있는 소비자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한때 품귀현상까지 일어난 신형 아이폰11, PRO, PRO MAX 흥행에 요인은 스펙과 디자인, 색상까지 5G 통신망이 부족한 시점에서 저렴한 LTE 요금제와 단말기 추가 지원금으로 인하여 아이폰11 시리즈가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새로워진 아이폰11 스펙은 A13 바이오닉(Bionic) 칩과 아이폰XS 대비 4시간 더 오래 사용 가능한 배터리, 아이폰11 프로(PRO) 아이폰XS MAX 대비 하루 5시간 더 사용이 가능하며 아이폰11(64GB, 128GB, 256GB), 11프로(64GB, 256GB, 512GB), 11프로 맥스(64GB, 256GB, 512GB) 모델별 3가지 용량으로 세분화 되어 있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공동구매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모델이 번호이동, 기기변경 동일한 가격으로 개통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소량 진행되는 갤럭시S10 가격은 3만 원 대, LG전자 LG V40 ThinQ, LG G8 ThinQ는 0원으로 출고가 대비 100만 원이 넘는 할인으로 100% 최대 지원이 적용된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애플의 신제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은은 아이폰11 PRO 제품으로 256GB 용량의 인기가 높으며 일부 인기 색상은 한때 품귀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인기가 좋으며 고가의 사은품과 상품권까지 제공함으로 현재도 구매 선호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라며 말했다.

하반기 제조사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기종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 PRO, LG V50S ThinQ 모델의 보조금도 최대로 지원되며 프리미엄 기종의 인기는 높은 스펙과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색상, 용량까지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저렴한 플래그쉽 단말기 유형이 매우 다양하다

그밖에 SK, KT, LG U+ 휴대폰 할인 행사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