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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품딜,중고차를부탁해’, 중고차 시세 책정기준 통해 합리적 구매 도와

  • 기사입력 2019.11.05 16:28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차품딜,중고차를부탁해(이하 차품딜)’ 심우인 대표는 “중고차 매매 플랫폼에 따라 가격대가 소폭으로 변동되지만 차량이 풀체인지를 앞뒀을 경우 해당 모델의 중고차 시세는 크게 떨어지게 된다.”며 “만일 차량의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면 후속모델이 출시되기 전에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최근 들어 중고차 매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는 합리적인 소비트랜드가 사회전반으로 퍼졌기 때문인데, 중고차 매매는 흔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중고차 시세가 책정되는 기준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믿을만한 중고차업체로 알려진 ‘차품딜,중고차를부탁해(이하 차품딜)’ 심우인 대표는 “중고차 매매 플랫폼에 따라 가격대가 소폭으로 변동되지만 차량이 풀체인지를 앞뒀을 경우 해당 모델의 중고차 시세는 크게 떨어지게 된다.”며 “만일 차량의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면 후속모델이 출시되기 전에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매입을 계획하였을 때에는 후속모델이 출시된 차량의 구입비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이어, “차량의 감가요인으로는 주행거리나 옵션, 외관상태에 따라 상이하게 적용되는데, 주행거리는 연간 2만km를 기준으로 감가를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며 “동일한 차량이여도 옵션의 유무에 따라 가격대가 변화하며, 에어백과 ABS 등이 변동을 주는 대표적인 옵션”이라고 전했다.

또, “수입차량의 경우 출고 3년 이후부터 차량 유지비가 급증해 3년이 지난 후 감가율이 높아지게 된다”며 “차량의 상태나 옵션 등도 가격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지만 급매물일 경우에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대로도 뛰어난 상태를 자랑할 수도 있으며, 인기차종이나 업체에 따라 가격대가 변동되기 때문에 믿을만한 매매업체를 찾아 구입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 중고차매매사이트 ‘차품딜,중고차를부탁해’는 5개의 전산프로그램을 비교하여 합리적인 가격의 차량만을 알선하고 있으며, 성능기록부를 비롯해 사고이력과 침수이력 등 상세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차품딜,중고차를부탁해는 본사인 수원지역 외에 서울, 분당, 안산, 용인, 천안, 대전, 울산, 대구중고차매매단지 등 전국에 네트워크망을 구축하고 있어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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