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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회원이 선택한 카페 ‘폰의달인’, 갤럭시S10, S9, G8 등 LTE 모델 한정 특가

  • 기사입력 2019.11.06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지난 4월 5G 상용화 이후 각 통신사들은 5G를 중심으로 가입자 유치에 힘썼고 최근 출시한 아이폰11이 LTE 모델로만 출시되자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기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아이폰11 시리즈는 전작 대비 30%가량 더 높은 판매고를 올린만큼 스마트폰 시장에서 LTE 스마트폰이 여전히 경쟁력 있다는 고무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최근 아이폰11 사전예약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에서는 50만 회원 달성 기념 LTE 스마트폰 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LTE 스마트폰 중에서도 갤럭시S10, S9, G8 등 높은 스펙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모델에 대한 전폭적인 할인이 진행 중인데 그 중에서도 출시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갤럭시S10이 10만 원대, 갤럭시S9과 G8이 0원에 구매가 가능해 많은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아이폰7, LG V40 등의 플래그십 모델이 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LG V40의 경우 가입유형에 관계없이 번호이동, 기기변경 모두 0원에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접수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폰의달인 관계자에 따르면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50만 회원을 달성한 만큼 보답하고자 다양한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 라고 설명하며 “LTE 스마트폰 중 가장 높은 스펙인 갤럭시S10, S9, G8 등 플래그십 모델에 대한 전폭적인 할인이 적용되고 있어 성능과 가성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폰의달인에서는 아이폰11 시리즈 구입 시 에어팟 2세대를 제공하고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구하기가 어려운 갤럭시폴드를 황금재고로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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