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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매물과 관련된 주의사항을 전해온 믿을만한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 ‘다담카’ 다양한 서비스로 눈길

  • 기사입력 2019.10.30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중고차는 주로 운전경험이 부족한 이들이나 목돈을 마련하기에 부담을 느끼는 사회초년생, 주부, 학생 등이 매매를 선호하는 경우가 주를 이뤘으나 합리적인 소비트랜드를 추구하는 이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이 중고차 매매를 희망하고 있다.

새차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중고차량은 소비자가 육안으로 차량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매매로 인한 피해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침수차부터 전손차, 사고차량 등 실제 차량의 상태가 사전에 딜러에게 고지를 받았던 내용과 상이한 경우부터 허위매물 및 미끼매물까지 피해사례 또한 너무나도 다양하다.

특히 허위매물과 미끼매물은 법적인 제도장치를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는 수법이다. 허위매물과 미끼매물 모두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차량을 구입하고 싶은 소비자의 마음을 이용하는 수법인 만큼 사실상 근절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다담카’가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돕고자 허위매물 판별법을 알려왔다.

다담카 관계자는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차량일 경우 매매단지를 방문하기 이전 딜러에게 모델, 주행거리, 사고유무, 등급옵션 등을 상세하게 요청해 확인해보는 것이 좋고 비슷한 매물의 대략적인 시세를 파악하고 있는 것이 좋다”라며 “성능점검부나 차량등록증을 요청해봐야 하며 보함개발원에서 시행 중인 ‘카히스토리서비스’를 이용해 자동차사고이력이나 정비이력 등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현재 다담카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상식들을 제공하고 있다. 차량과 관련된 상식과 관리법, 차량에 따른 특장점 및 단점을 업로드하고 있으며 중고차 구매요령과 생생한 구매 후기를 게시해 믿을만한 중고차업체라는 후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100% 실매물만을 중개하고 있으며, 차량의 출고전 1급 성능공업소에서 사전 정비를 시행하고 있다. 차량을 구매한 후 6개월내, 주행거리 1만km에 한해 무상 A/S 및 점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믿을만한 중고차매매사이트 ‘다담카’는 KEB하나은행과의 제휴협약 체결을 통해 다른 중고차 업체와 차별화된 저렴한 금리로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 최장 120개월 동안 할부 개월 수를 정할 수 있으며 7,8,9등급 중고차전액할부 등 저신용자 중고차할부와 주부 중고차할부, 군인 및 학생중고차할부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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