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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드림, 구구단 미나의 관리법 ‘오일만 주스’ 선보여

  • 기사입력 2019.10.17 09: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2년 연속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를 수상한 네이처드림이 브랜드 모델 구구단 미나의 체중관리법으로도 알려진 ‘오일만주스’를 선보이고 있다.
2년 연속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를 수상한 네이처드림이 브랜드 모델 구구단 미나의 체중관리법으로도 알려진 ‘오일만주스’를 선보이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2년 연속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를 수상한 네이처드림이 브랜드 모델 구구단 미나의 체중관리법으로도 알려진 ‘오일만주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처드림 오일만 주스 분말은 1회 섭취량 10g씩 개별 포장된 파우치 10포로 구성돼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물에 잘 녹으며 맛도 역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오일만주스는 파슬리와 레몬의 두가지 효능을 볼 수 있는 음료로 주원료인 파슬리는 천연 이뇨제라 불릴 만큼 독소 배출에 뛰어나며 물에 녹지않고 장까지 내려간 남은 독소를 흡착하고 배출시켜준다고 알려진 불용성 식이섬유가 포함돼있다. 레몬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폴리페놀 성분은 백색 지방을 억제한다고 알려졌다.

오일만주스는 파슬리와 레몬의 두가지 효능이 합쳐져 식이요법과 체질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잘 알려져 있어 특히 20-30대 젊은 층의 관심이 높다.

아울러 지난해 구구단 미나는 세정과 함께 네이처드림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건강한 이미지를 브랜드에 더했으며 구구단 미나 다이어트라는 수식어까지 붙게 만들었다.

네이처드림 브랜드전속모델 구구단 미나의 다이어트 비결로 프로그램 및 인스타그램에 등장한 네이처드림 오일만주스는 별도의 식단 조절이나 운동과는 무관하게 5일간 아침 공복 시에 딱 한잔 섭취하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오일만 주스의 재료 중 하나인 레몬의 산 성분 때문에 5일간 마신 후에는 반드시 10일의 휴식기를 가지는 것이 좋으며, 한 포 이상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위나 장이 예민한 사람들은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고 네이처드림 관계자는 설명했다.

구구단 미나 다이어트 비결인 네이처드림 ‘오일만주스’ 제품은 올타몰이나 각종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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