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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XS, 맥스, XR 특가 할인 및 아이폰8, 7 무료폰 한정 진행

  • 기사입력 2019.09.03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9월 10일 애플의 신형 아이폰11, 11프로 보급형인 11R까지 3종으로 출시일을 앞두면서 같은 날 아이폰SE2에 관한 가격, 색상, 용량, 디자인, 스펙 정보까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어 사전예약에 대한 소비자들이 급증한 가운데 아이폰11은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펜슬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주요 언론사에 다음 달 10일 신작 아이폰11 공개를 확실시하며 현재까지 유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3개의 후면 카메라 렌즈와 아이폰 펜슬 지원을 포함할 것이라며 13일 선주문, 20일 공식 출시를 진행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에 10월부터 아이폰11, 11프로, 11R 사전예약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정식 출시일은 11월로 예정이다.

이에 66만 명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사전예약 이전 기존 아이폰에 한 특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여 아이폰XS, 맥스(MAX), XR 가격 인하 공동구매로 단말기 대금을 즉시 할인받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하루 1만 명이 넘는 회원이 찾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또 최근 가장 큰 이슈가 된 아이폰8의 재고를 보유하여 최저 10만 원 대 가격부터 구매 가능하여 빠른 속도로 공동구매 재고가 소진되고 있으며 아이폰7의 경우 할부원금 0원 공짜폰으로 구매 가능하여 명절 전 황금 재고 공동구매가 진행되고 있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 아이폰XS, XR, X 제품의 가격 인하로 기존보다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하며 아이폰8, 7 제품은 전국적으로 재고 구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구매 소비자들의 문의가 급증한 상태로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니 구매를 예정한다면 빠르게 공동구매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라며 말했다.

그밖에 다양한 휴대폰 할인 행사는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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