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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마사지기 ‘비올리’, 자연스러운 가슴 탄력 홈케어 가능

  • 기사입력 2019.08.27 10:36
  • 기자명 박상우 기자
사진 – ㈜비볼코리아 제공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전세계 수많은 여성들이 아름다운 가슴을 관리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을 것이다. 특히 출산이나 다이어트, 노화 등으로 가슴 탄력이 떨어져 남몰래 콤플렉스가 생기기도 한다.

이때 탄력 있는 가슴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흉근과 유선, 지방조직으로 이뤄져 있는 가슴의 특성을 이해하고, 가슴 마사지나 근육 강화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비싼 돈을 주고 마사지를 매번 받는 것도 쉽지 않을뿐더러 운동에 시간을 내기도 어렵다.

성형, 마사지, 운동 등 다양한 가슴 관리 방법들 중, 자연스러운 가슴 탄력을 케어할 수 있는 마사지기 ‘비올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비올리는 특허기술(제 10-2015-0090530호)이 적용된 VIB(진동)과 전기자극VL(가시광선)을 동시에 활용한 자극시스템으로 국내 유명 대학교 의학박사의 임상실험을 통해 가슴의 탄력, 리프팅 증가와 라인 개선에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3중 자극 시스템으로 가슴조직과 대흉근 조직 및 지방 조직의 수축과 이완, 마사지 등을 유도하고, 조직 생성을 촉진해 가슴탄력을 강화해준다. 실제로 여러 임상 실험을 통해 가슴 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했으며, KC인증으로 전자파 안전성을 검증했다.

아울러 비올리는 별도의 시간 소비 없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집안일이나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기에 시간이 없어 관리가 어렵거나, 수술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비올리는 지난 7월 ‘2019 한국브랜드만족지수1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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