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고려인삼바이오 ‘미역귀 후코이단’ 이벤트로 대용량 전량 매진, 오늘부터 예약판매 시작

  • 기사입력 2019.08.26 16:14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가 26일부터 미역귀 후코이단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가 26일부터 미역귀 후코이단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7월 생산된 1kg 대용량 미역귀 후코이단(제품명 ‘후코100골드’)이 전량 판매됨으로써 재생산에 들어갔으며, 오늘부터 주문 예약을 받아 생산 즉시 배송될 예정이다.

추석 연휴까지 이어지는 10% 할인과 특별 사은품으로 프리미엄급 스틱 차가버섯을 제공하면서 짧은 시간 주문량이 급증했다.

미역귀 후코이단 ‘후코100골드’는 국내 최초로 국제식품안전마크인 ‘코셔(KOSHER)와 할랄(HALAL)’을 동시 획득한 안전한 원료로 생산되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후코이단 추출 당시 알코올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도 타 제품들과 차별화 된다.

추석 이벤트 기간 동안 미역귀 후코이단을 구매하는 고객에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g 포장된 스틱형 차가버섯을 최대 3박스 90포를 받아볼 수 있어 차가버섯과 후코이단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신한, 현대, 국민, 삼성, 비씨, 농협 등의 카드로 결제 시에도 무이자 5개월의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미역귀 후코이단 ‘후코100골드’는 주로 몸이 중하신 분들이 구매하는 전용 상품이었으나 최근에는 건강을 생각하는 3040 세대들도 보조적인 건강식품의 개념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늘었다”며 “후코이단은 좋은 성분을 가진 식품의 개념이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매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