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8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9월 갤럭시 폴드까지 본격적인 5G 시대에 돌입하면서 기존 전용 단말기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 혜택까지 강화돼 가입자 증가율이 매우 가파르다.

스마트폰 카페 '옆동네모바일'에서는 월 말 인기 5G와 LTE 기종을 선별해 일제히 가격을 인하,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가입 즉시 시세를 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기 기종으로는 갤럭시S10 5G 출고가 인하와 보조금 증가, LG V50 ThinQ 월 말까지 22만 원 상당의 듀얼스크린 제공으로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SKT, KT, LG 유플러스 통신사로 가입유형 번호이동, 기기변경 차별 없이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관계자는 "최근 갤럭시노트10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사전예약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이에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의 가격이 최저로 인하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매우 다양하다"고 말했다.

그밖에 다양한 휴대폰 할인 정보는 '옆동네모바일'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