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갤럭시노트10 출시일이 내달 7일 오후 4시에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공개된다고 한다.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이번 출시작인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총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으며, S펜의 카메라 스펙 탑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20~14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높은 가격대로 소비자들의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이를 타계하기 위해 정식 온라인 판매처 ‘올댓폰’은 갤럭시노트10 출시일 전 사전예약을 진행해 사전예약 사은품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사전예약 사은품의 질을 높여 소비자가 체감하는 갤럭시노트10 출고가 가격을 낮춰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올댓폰에서 진행하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사은품’은 갤럭시 워치, 버즈, 닌텐도 스위치 등 택1과 해외여행권 2인 및 스마트기기 포함 30종 이상의 사은품을 지급하며, 갤럭시노트10 공기계 증정, 기기값 반값 지원 및 1년 요금 지원 기회 등 체감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실용적 사은품과 필수기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제조사 사전예약 사은품도 정상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추세에 따라 전작인 노트 시리즈 재고정리를 진행하기 위한 할인전까지 진행하고 있어, 갤럭시노트9 가격 10만원대, 갤럭시노트8·노트5 가격은 0원에 할부원금 없는 공짜폰으로 구입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LTE 모델들의 성장세가 계속돼 아이폰XR·X 가격 30만원대, 아이폰8 가격 10만원대, 아이폰7·아이폰6S 가격 0원으로 특히, 아이폰6S의 경우는 전요금제 0원에 구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애플정품 에어팟 2세대를 증정해 가성비가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 카페 올댓폰 관계자는 “디자인부터 스펙, 가격, 사은품 등 모든 것을 충족하는 LTE 모델을 구입하기 가장 좋은 시점으로 구매 계획이 있다면 재고정리 할인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을 노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