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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S9 할부원금 0원, 갤럭시S10E 재고정리

  • 기사입력 2019.06.29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이 구형 LTE 모델들의 재고정리의 일환으로 공짜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M 오토데일리 박상우기자] 삼성전자가 8월 중 '갤럭시노트10'이 출시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작 대비 S펜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는 구형 LTE 모델들의 재고정리의 일환으로 공짜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8, S9 가격은 요금제별 할부원금 0원으로 재고정리 판매를 시작했으며, LG 스마트폰 역시 LG V40을 필두로 LG G7, V35 ThinQ 가격을 일제히 내려 공짜폰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갤럭시S10e 모델은 90% 가격 인하율을 적용, 9만 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갤럭시노트8 마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짜폰으로 구입가능하다.

또한 갤럭시노트9 512GB 모델은 공시지원금 효과로 30만 원대로 판매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LTE폰 행사로 많은 분들이 가성비폰, 효도폰으로 LTE폰을 찾고 있으며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역시 20만원대로 가격 할인 유지와 함께 삼성기어VR, 갤럭시버즈, 듀얼스크린 등의 사은품까지 제공되고 있어 수도권 집단상가나 내방밴드보다도 화제가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가격 인하 관련 상세 내용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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