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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코리아, ‘크라이슬러 200’ 사전 예약 실시

  • 기사입력 2015.01.19 09:11
  • 최종수정 2015.01.20 08:48
  • 기자명 신승영 기자
 

FCA 코리아가 ‘올-뉴 크라이슬러 200’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2월3일 국내 출시 예정인 크라이슬러 200은 최첨단 전자식 로터리 시프터 타입의 9단 자동 변속기가 동급 최초로 장착됐다. 더불어 미국 워즈오토 선정 ‘2014 10대 베스트 인테리어’ 수상에 빛나는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차별화된 품격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크라이슬러 200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받으며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총 10억 달러(한화 1조1천억원)가 투자된 최첨단 페인트 공장과 완전 자동화 차체 공장에서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이번 사전 예약은 전국 FCA 전시장이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FCA 코리아는 사전 예약 고객 100명에게 감각적인 디자인의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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