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중국에서 폭스바겐자동차가 '비틀같은 그림자' 촬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생활속에서 여러가지 각도로 비틀과 비슷한 모양을 찍어서 응모하는 대회로, 10월말까지 접수를 받는 중이다. 라이크라(Leica)의 디지털카메라등 푸짐한 상품이 걸려있는 이번대회를 통해 폭스바겐 자동차는 많은 사람들이 비틀의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하고 비틀의 자동차문화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형진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9월 중국에서 폭스바겐자동차가 '비틀같은 그림자' 촬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생활속에서 여러가지 각도로 비틀과 비슷한 모양을 찍어서 응모하는 대회로, 10월말까지 접수를 받는 중이다. 라이크라(Leica)의 디지털카메라등 푸짐한 상품이 걸려있는 이번대회를 통해 폭스바겐 자동차는 많은 사람들이 비틀의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하고 비틀의 자동차문화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