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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부산모터쇼에 ‘미니 록 페스티벌’ 개최

  • 기사입력 2012.05.29 17:00
  • 기자명 신승영

[오토데일리 신승영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 25일 개막한 2012부산국제모터쇼에서 다양한 공연과 고객 참여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쌍용차는 실력파 인디 밴드의 ‘미니 록 페스티벌’과 전문 DJ의 선곡으로 꾸며지는 ‘DJ KO Live Party’를 통해 전시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6인조 걸그룹 달샤벳 등 스타들이 전시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으며, 모터쇼 기간 동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렉스턴 W를 찾아라’ 매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체어맨 존(Zone) 옆에 위치한 프리미엄 갤러리에는 백남준, 데미언 허스트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전시,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편, 쌍용차는 6월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전시장 모습을 브랜드 사이트(www.rextonw.com) 및 공식 페이스북(/SsangyongStory)을 통해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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