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 포드사가 자구책 마련을 위해 자회사인 렌터카업체 ‘Hertz’사를 매각한다. 13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포드사는 자회사인 렌터카업체 'Hertz'를 150억 달러에미국 투자 회사 Carlyle·그룹 등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영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 포드사가 자구책 마련을 위해 자회사인 렌터카업체 ‘Hertz’사를 매각한다. 13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포드사는 자회사인 렌터카업체 'Hertz'를 150억 달러에미국 투자 회사 Carlyle·그룹 등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