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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19일 서울 강남·강서 지역 전시장 오픈

  • 기사입력 2012.04.10 16:21
  • 기자명 신승영
[오토데일리 신승영 기자] 시트로엥(CITROËN)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서울 강남 및 강서 지역 공식 딜러로 CXC모터스를 선정하고, 19일 시트로엥 공식 전시장 오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 전시장은 청담동에 198평 규모로 들어선다. 청담동 사거리로부터 영동대교 진입 초입부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서울 강서 전시장은 염창동에 100평 규모다.
 
이어 5월 중 서울 송파지역과 분당, 부산 지역에 각각 3개의 전시장을 추가로 오픈한다. 서울 송파 지역과 분당 공식 딜러는 몽블랑모터스가 선정됐으며, 부산지역은 오토샹제리제가 공식 딜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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