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함께 프리미엄 제휴 마케팅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올림픽 드라이브 어웨이 패키지’를 마련하고, 고객 초청 프리미엄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 당첨 총 10가족에게는 제네시스 프라다, i40, 쏘나타 하이브리드 중 원하는 차량 1대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인계받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까지 체험할 수 있다.
시승과 함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및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 총 2박 숙박권,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 스키 리프트 2인권 및 리조트 워터파크 50%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이 함께 한다.
이번 이벤트는 현대차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2월10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에 오는 30일부터 2월26일까지 ‘제네시스 프라다’ 를 전시하고 상품 설명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이 직접 선택한 프리미엄 차종을 시승하며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며 더불어 고객 만족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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