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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뉴 SM7과 함께하는 한가위 프리미엄 페스티벌 개최

  • 기사입력 2011.09.08 14:26
  • 기자명 이상원

르노삼성자동차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점을 방문하여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그랜드 스탠드 티켓과 갤럭시 탭 WiFi 모델을 제공할 계획이다.
 
9월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204개 지점에 차량 견적 상담 후, 비치된 응모권 작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10월14일부터 10월 16일 까지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그랜드 스탠드 티켓을 50명(1인 2매)에게 그리고 삼성전자의 최신형 태블릿 PC, GALAXY Tab WiFi 모델에 운전자를 위한 기능 (내비게이션+블랙박스) 및 르노삼성차 관련 응용프로그램을 탑재한 Car-Tab과 차량 관련 액세서리(8GB Micro SD카드 + 차량용 거치대 + 차량용 충전기)를 3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차 광고판촉팀장 김구수 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기념하고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라고 취지를 밝히고,“이번 추석 명절이 고객들에게 즐거움만 가득한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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