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동차업체인 폭스바겐(VW)그룹이 중국시장에 맞는 독자 소형차브랜드를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한델스브랏트지는 지난 19일 이같이 보도하고 폭스바겐의 소형차브랜드는 판매가격이 8천유로 이하로, 중국현지 합작 파트너와 협력, 생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진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일 자동차업체인 폭스바겐(VW)그룹이 중국시장에 맞는 독자 소형차브랜드를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한델스브랏트지는 지난 19일 이같이 보도하고 폭스바겐의 소형차브랜드는 판매가격이 8천유로 이하로, 중국현지 합작 파트너와 협력, 생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