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포르쉐의 고성능 수퍼카 911 GT3 RS와 같은 모양의 페인팅을 한 현대 제네시스 쿠페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된 2009 SEMA쇼에 등장,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렌지 컬러를 바탕으로, 천정에 윤이 나지않는 블랙으로 도색된 이 차는 RIDES 앤 LUX디자인이 개발했으며, 사로나 디자인의 커스텀 보디컷과 뉴 프런트 페시아, 리어 범퍼, 그릴, 사이드 서커트, 휀더, 구리고 Vossen제 알로이 휠등이 적용됐다. 엔진은 2.04실린더 터보네틱 GT-K 350세라믹 볼 베어링터보가 장착됐고 스톱테크 브래이크등 고성능 튜닝부품들이 대거 장착됐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일 포르쉐의 고성능 수퍼카 911 GT3 RS와 같은 모양의 페인팅을 한 현대 제네시스 쿠페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된 2009 SEMA쇼에 등장,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렌지 컬러를 바탕으로, 천정에 윤이 나지않는 블랙으로 도색된 이 차는 RIDES 앤 LUX디자인이 개발했으며, 사로나 디자인의 커스텀 보디컷과 뉴 프런트 페시아, 리어 범퍼, 그릴, 사이드 서커트, 휀더, 구리고 Vossen제 알로이 휠등이 적용됐다. 엔진은 2.04실린더 터보네틱 GT-K 350세라믹 볼 베어링터보가 장착됐고 스톱테크 브래이크등 고성능 튜닝부품들이 대거 장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