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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구형 쏘나타 등 최고 100만원 할인 판매

  • 기사입력 2009.10.01 16:18
  • 기자명 이상원

현대자동차가 10월 중 구형 쏘나타 트랜스폼 모델을 구입할 경우, 최고 100만원을 할인해 준다.
 
현대차는 이달에 클릭과 베르나를 구입할 경우 10만원, 아반떼는  50만원, 아반떼 하이브리드카는 30만원, i30와 i30CW는 50만원, 그랜저TG는 90만원, 쏘나타 트랜스폼은 100만원을 각각 할인해 준다.
 
또, SUV 베라크루즈와 스타렉스는 각 50만원, 싼타페는 30만원을 할인해 주며 구형 투싼은   150만원, 2009년형 스타렉스는 70만원을 각각 할인 해 준다.
 
이 외에  현대차 첫 구매 고객은 20만원, 차령 4년 이상 7년 미만 차량 보유고객 (최초 등록일 기준) 10만원, 차령 7년 이상 차량 보유고객은 20만원, 2009년 첫째.둘째.셋째자녀 출산 고객(현 임신중 포함) 및 다자녀 고객('89년 1월 이후 출생자녀 3명 이상), 다자녀 우대카드 보유고객은 10~30만원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이밖에 현대카드로 구입할 경우, 차종별로 20만원에서 50만원이 선 할인된다.
 
기아자동차도 이달에 자사 차량을 구입할 경우, 프라이드 .20만원, 포르테와 프로트 하이브리드 30만원, 로체. 스포티지 144만원, 오피러스. 모하비 . 카니발 50만원, 카렌스 30만원, 쏘렌토R 20만원, 쏘울 30만원을 각각 할인해 준다.
 
이 밖에 경차 모닝을 구입할 경우, 20만원을 할인해 주며 전 차종에 대해 현대카드로 구입할 경우 20만원에서 5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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