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모터는 이날 신차를 구입한 고객이 실직했을 경우, 최장 1년간 월 700달러까지 회사가 보장해 주는 새로운 판매촉진책을 발표했다.
GM도 이날 포드와 비슷한 판촉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GM은 만약 차량 구입자가 실직할 경우 매달 최대 500 달러까지 9개월 간의 할부금을 회사측이 보상해주기로 했다.
이들 양 사의 인센티브제도는 현대차가 1년 이내에 실직할 경우, 일정 기간동안 할부금을 지원해 주는 제도는 같지만 차량을 반납할 수 없도록 한 점에서 차이가 있다.
현대차는 지난 1월부터 실직시 신차를 반납할 수 있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 미국시장 진출 메이커중 유일하게 판매증가세를 기록,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GM Total Confidence | Ford Advantage Plan | Hyundai Assurance Plus | |
지불보장 | Yes | Yes | Yes |
기간 | 24개월 | Before 1/1/10 | 12개월 |
지원기간 | 9개월 | 12개월 | 3개월 |
지원금액 | 월 $500 | 월 $700 | 미공개 |
Equity Assistance | Yes | No | No |
EA기간 | 24개월 | N/A | N/A |
EA 한도 | $2,500 on a sale $5,000 on trade-in | N/A | N/A |
신차 반납 | No | No | Yes |
VR 기간 | N/A | N/A | 12개월 |
VR 한도 | N/A | N/A | 최대 $7,500 |
실시기간 | 4월1일- 30일 | 6월1일 | 4월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