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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 기사입력 2009.03.06 08:01
  • 기자명 이상원

포르크스워겐파서트 CC
세련되고 쾌적한 4 문 쿠페
 
파서트 CC 08년 11월에 발매 개시가 된 폭스바겐의 신차, 파서트 CC에 간신히 탈 기회를 얻었다. CC란, 컴퍼트·쿠페의 의미이다. 4 문 세단의 파서트를 기본으로, 4 문·4 좌석의 쿠페로 했다.
 언뜻 본 곳은, 메르세데스·벤츠의 CLS를 닮아 있다. 한층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일본의 토요타·코로나에크시브나, 카리나 ED등이, 이러한 4 문인데 쿠페와 같이 매끄러운 스타일이라고 하는 차종을 마련하고 있었다. 자동차에 우선 합리성을 요구하는 유럽의 사람들도, 종래부터 있는 2 문 쿠페와는 다른, 놀고 싶은 마음을 요구하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널찍이 한 실내 파서트 CC에는, 엔진 배기량 2,000 cc의 직렬 4 기통으로 3,600 cc의 V6가 있어, 직렬 4 기통 엔진은 FF(전륜구동) 차이지만, V6엔진은 4륜 구동이 된다. 이번 시승을 한 것은, 직렬 4 기통의 FF차다.
 이쪽은, 요 몇년전 부터 주목을 끌고 있는 폭스바겐의 엔진 전략인 TSI를 채용한다. TSI란, 소배기량 엔진에 과급기를 붙여 효율적으로 가동하는 것으로, 저연비와 충분한 동력 성능을 양립시키려는 엔진 시스템이다.
 이것에, DSG로 불리는 트랜스미션을 조합한 것은, 골프로 친숙하지만, 파서트 CC에서는 6속의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이 짜 합쳐지고 있다. 통상의 오토매틱이 엔진의 힘을 매끄럽게 전달하는 기능이 뛰어나 폭스바겐의 최상급 차종인 파서트에 우아해 침착성이 있는 달리기를 가져온다라는 판단이다. 그것은, 거의 1년전의 파서트 TSI의 시승으로도 보고했다.

 
배기량 2,000 cc의 직렬 4 기통 엔진 그런데, 파서트 CC의 2.0 TSI는, 외관의 쿠페 스타일이 가져오는 인상보다, 쭉 실내가 넓게 느껴진다. 뒷자리에 앉아도, 천정이 낮고 거북하다고 생각하게 하지 않는 여유가 있다. 세단의 파서트와 비교하면 물론 좁다고 하는 것이 될지도 모르지만, 거주성을 말한다면 불평 없는 넓이와 여유를 느끼게 한다. 트렁크도, 깊이는 그만큼도 아니지만, 깊이는 상당히 있다. 실용성에 문제는 없다고 느꼈다.
 운전해 보면, 실용차를 중심으로 계속 만들어 온 폭스바겐인것 같은, 운전의 하기 쉬움을 실감했다. 키가 작게 보이는 쿠페 스타일이지만, 그만큼 운전석이 침울해진 인상은 없고, 전방의 전망도 좋다.
 길거리를 돈다고 했을 때의 처리도 자주(잘), 어디든지 타고 갈 수 있을 것 같은 자재를 기억한다. 2.0 TSI의 엔진은, 파서트 CC의 주행에 전혀 부족 없고, V6엔진차는 그만한 매력이 있을 것이지만, 이 직렬 4 기통 엔진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고속도로에 노선 연장할 때의 가속도, 꽤 날카로운 성장을 보였다.

 
충분한 깊이를 갖춘 트렁크 1개(살)난있음으로 느낀 것은, 최신의 쾌적 장비라고 칭하는 전자 제어 가변 서스펜션이다. 아다프티브샤시콘트로르 DCC로 불리는 이 기능은, 전차에 표준 장비 되어 서스펜션의 설정을 표준 사양 외에 컴퍼트와 스포츠로 전환할 수 있지만, 어떤 것을 선택해도 일장일단이 있어, 결국 불만이 남았다.
 폭스바겐이, 골프등으로 성실하고 정직하게 쌓아올려 온 서스펜션의 기본 성능의 좋음을, 이 파서트 CC에도 탑재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한다. 전자 제어가 아닌, 매우 표준의 서스펜션 설정으로 해 주면(자), 파서트 CC에 불평은 없다.
 세단파에도 권유받는다, 조금 세련된 4 문 쿠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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