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관계자는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는 쁘띠프랑스에서 i30cw의 실용적이며 젊은 스타일을 소개해 시승캠프에 참여한 동호회원들에게 만족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가 지난 4일 출시한 i30cw는 기존 ‘i30’의 스포티하고 세련된 스타일은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i30와 대비해 제원을 확대하고 루프랙, 17인치 크롬 인써트 타입 알로이 휠, 사이드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 등 차별화된 사양들을 적용해 남다른 스타일과 다용도성을 결합한 복합 CUV다.